미국 장기 채권 30 종목을 보유하는 ETF "TLT"
주가가 항상 오르면 좋겠지만, 하락할 때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기도 합니다. 그래서 하락장에서는 보유 현금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. 그러나 현금보다 더 유리한 것이 있습니다. 바로 채권입니다. 채권은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(음의 상관관계)이 있어 주식이 하락했을 때 현금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합니다. 지금까지 주로 주식형 ETF에 대해 분석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. 오늘은 색다른 ETF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. 바로 안전자산으로 많이 사용되는 미국 장기채 ETF ‘TLT(iShares 20+ Year Treasury Bond ETF)입니다. 이 글은 제가 원고를 기고하고 있는 '줌 투자노트'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 invest.zum.com에서 "황금별의 부자노트"를 검색해주세요!!..
2022.05.20